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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제 2차 세미나 제 3회 교육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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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가톨릭학교 교장선생님, 그리고 각 학교의 선생님 대표와 학부모 대표님들!
▶ 저는 이 세미나의 전체 진행을 맡은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김웅태 신부입니다. 이곳 배론 성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톨릭학교장 정기총회가 열리고 또한 가톨릭학교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그 비전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리는 배론 성지는 지금으로부터 153년 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양학문이 시작된 곳으로서 가톨릭 학교들의 모태가 되는 유서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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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선생님들은 어제부터 정기총회 관계로 이 성지에서 숙박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 이 세미나에 또한 모두 참석하고 계십니다. 이 세미나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이며, 그 위원장이신 이용훈 주교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조금 후에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만, 교육위원회는 작년에 제 1회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한국의 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가톨릭의 특성화된 교육이야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비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조명하였습니다. 금번 세미나는 2006년 가을 춘계 주교회의에서 인준된 "한국가톨릭학교교육헌장"의 정신을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게 될 한국가톨릭교육지침서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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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조금 후에 위원장 주교님의 인사말씀이 있겠고, 본 세미나 자체에 대한 진행은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이신 김동국 변호사님께 맡아 주시겠으며, 시간은 오후 2시 10분부터 4시까지입니다. 그리고 4시부터 6시까지는 분임토의와 종합토론 시간이며 그 진행은 청주 양업고등학교 교장이시며 교육위원이신 윤병훈 신부님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중간엔 20분 정도 휴식시간이 있겠고,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교리교육위원회가 마련한 저녁식사가 있습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즐거운 식사를 하시면서 세미나의 결실을 평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곳 먼곳까지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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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9일, 원주교구 배론 성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총무 겸 한국가톨릭학교장회 회장 김웅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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