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등학교 교사 레지오 제 700차 주회 축하 훈화

 

주제 : 선생님들의 바치는 기도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토대가 됩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동성 교사 레지오 700차 주회를 맞이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또 레지오 단원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왔습니다.

 

학생지도와 교재연구 그리고 강의로 연일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시는 선생님들께서 1주일에 한번씩 레지오 회합을 하시면서 성모님께 기도하고, 한 주의 선행실천을 보고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자극을 받으면서 영적 힘을 받는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몫을 택했다고 봅니다. 동성학교 학교생활 한 가운데서 진정 여러분은 특별한 선택을 하신 것이고 그러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여러분은 복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성 교사 레지오가 오늘 주회로서 700차를 맞이한다는 것은 대단히 뜻 깊은 일입니다. 700회를 맞이하기까지 선배 선생님들이 기도드린 시간들은 얼마나 많은 값진 시간들이었겠습니까? 그리고 레지오 활동을 하면서 실천한 선행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겠으며, 우리 동성학교의 분위기를 얼마나 가톨릭적 분위기로 만드는데 기여했겠습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여러분이 레지오 활동을 통해 기도하고 선행을 실천한 그 시간들은 여러분의 인생을 거룩하게 하고 아름답게 장식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700차 주회를 맞이하는 동성 교사레지오 단원 여러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800차, 900차, 1000차를 맞이하기 까지 계속 발전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1월 14일, 동성고등학교 종교관, 교장 김웅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