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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2008년도 제 22대 학생회 임원임명식
| 친애하는 제 22대 학생회 임원 여러분! 여러분의 학생회 간부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학생회장은 학생들로부터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고, 여러 부장들과 차장들은 학생회장의 천거에 따라 함께 일할 간부로서 오늘 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합심하여 동성고등학교의 좋은 전통과 교풍을 잇고, 여러분 나름대로의 학생 문화를 창조해 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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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2008년도 제 22대 학생회 임원임명식
|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까 우리나라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인데,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미국인들을 비롯한 여러 투자자들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에의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을 몸소 영어로 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자신은 ‘대한민국의 CEO로서 한국을 기업하기에 좋은 나라로 만들테니 많은 투자를 부탁한다.’는 요지의 연설을 영어로 했다는 것은 대단히 새로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물론 한국말로 연설을 하면 영어로 통역을 할 수 있었지만, 직접 그 나라 말로 함으로써 친근감을 보여주어 더 많은 효과를 내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 대통령은 학창시절에 대단히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공부했고,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여 대학에 진학했고, 또 학자금을 벌기 위해 환경미화원의 일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을 수련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친애하는 학생 간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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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2008년도 제 22대 학생회 임원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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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러한 꿈을 가지십시오. 꿈을 가진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여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꿈을 갖지 못한 사람은 이룰 꿈이 없기에 성취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또한 결국 꿈을 가진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동성고등학교 학생회의 간부들로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학생들의 공동선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해야 할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또한 고교 학창시절만이 갖는 즐겁고 유익한 학생활동을 통해 친구를 사귀며 인생에 도움이 될 체험으로 여러분의 앞날에 힘이 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 20대 학생회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성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