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E협의회 제20대 대표팀 소명을 받고서

 

주제 : 대표팀 소명 축하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친애하는 ME 가족 여러분!

 

  이곳 홈에 들어와 보니 벌써 많은 축하의 글들이 올려져 있어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았지만, 그리고 휴고&안젤라 새대표 부부님들과 상의하기도 전에, 먼저 몇자 들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20대 한국ME 대표팀의 출범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와 당부의 글들은 마치 친한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득 안고 해 주시는 정감있는 말씀들로 느껴지고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국ME의 믿음직한 선배 신부님들, 특히 18대 대표지도신부님이셨던 하화식 신부님, 그리고 19대 대표이시며 멀리 로마로부터 축하의 글을 보내신, 동창이면서도 항상 나보다 한발 앞서 가시는 김종수 신부님, 그리고 19대의 잔여임기를 성심성의껏 맡아주신 원주교구 대표지도이신 한상용 신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 사랑방에 자주 들리시면서 댓글을 달아 반가운 현 아시아대표이신 조덕(알렉산델)&이명숙(아녜스) 부부님 - 아시아 대표로서의 축하의 말씀과 또한 서울ME 1000차 주말을 세계 ME에 알려 축하의 글이 도착하도록 애써주신 점,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 전국대표이신 장무웅(요한)&김정희(요한나마리아)부부님 - 큰 짐을 맡아 마음고생 참 많이도 하시면서도 ME의 투철한 사명을 가슴 깊이 간직하시며 오늘까지 이끌어오시고, 또한 저희 20대 한국ME대표팀을 탄생케 하는데 산파역을 하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ME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 주시는 전대식(프란치스코)&양송옥(로사)부부님 - 정추기경님 예방 사진들과 당시 추기경님의 소중한 말씀을 ME가족에게 전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무엇보다도 저희 대표팀과 감사팀[안재권(프란치스코)&최기선(글라라) + 김종필(폴리카르포)신부님]의 탄생을 함께 자기 일처럼 기뻐하시고 축하의 말씀과 기도를 해주신 모든 ME부부&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ME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보람 가득한 ME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ME 제 20대 대표팀

  아시다시피 2006년 7월 28-30일에는 한남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서울 ME 1000차 주말이 실시됩니다. 이것은 또한 한국ME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제 서울ME와 한국ME의 새로운 밀레니엄 시기를 맞이하여 그에 걸맞는 ME로 거듭나야 할 것이며, 우리 한국 ME가 아시아를 이끌어가야 할 책임도 갖는다고 보겠습니다. 이러한 경사스런 기록 달성에 수많은 부부님들과 사제님들이 수많은 시간과 땀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경이로운 기록달성에 힘을 보태신 모든 부부님들과 신부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7월 24일(월) 저녁 6시 서울 혜화동에 있는 동성고등학교 종교관 성당에서 자축하는 의미로 기념미사와 축하식, 축하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서울ME대표이신 정호권(안드레아)&양혜경(아녜스)부부님과 서울 ME 가족들이 이날 행사를 위해 분주하게 수고하고 계십니다. 함께 해주시고, 사정상 참석 못하시는 분은 기도와 축하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그치며, 여러분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ME 안에서 꼭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6년 7월 23일

제 20대 새 대표팀으로 소명받은

이윤식(휴고)&조윤숙(안젤라)부부 그리고 김웅태(요셉) 신부 드림

 

2006년 7월 23일,  한국ME대표팀 김웅태신부